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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에당 아자르(32)는 오로지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라인업을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에당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최악의 먹튀가 됐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떠나면 포체티노에게 연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세계 최고 명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가능성이 아직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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