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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1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아들의 고교 시절 학교 폭력 피해 경험과 정순신 변호사 사태를 비판하면서 “엄청 분노했다”고 밝혔다. 고문은 아들이 1985년생 40대 이상인 늦둥이라며 이를 공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재오 고문은 "늦둥이가 고교 당시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것을 들었을 때 엄청 분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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