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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18·세화여고)이 10년 만에 김연아(은퇴) 이후 세계선수권 메달을 겨낭해 역사를 만들었다. 이해인은 러시아 출전 안해도 입상 가능성 커진 ISU 세계 선수권에서 73.62점 개인 최고 기록으로 메달을 거머쥐고 있다.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한국 여자 싱글 선수 우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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