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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프로축구에서 14일(한국시간) 열린 아틀레티코 팔마플로르-블루밍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42분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심판진은 모두 배정 금지 징계를 받았고, 이 일이 우유니 소금 사막이 있는 볼리비아 주민들의 시위로 이어졌다. 또한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18일 우유니 소금 사막이 있는 볼리비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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