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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아파트 낙찰가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경기도 낙찰률은 8.4%p 상승해 37.9%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전달 보다 1.4%p 하락한 71.9%를 보였고, 평균 응찰자 수는 8.0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해 10월(2.6명)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 가격은 각각 0.16%, 0.06% 상승하는 반면 송파구는 0.00%로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올해 들어서는 하락률 1.96%로 서초구(1.39%), 강남구(1.94%)보다 가격이 더욱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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